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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C 사회공헌활동으로 1년 123억 원 사용

  • 이혜경
  • 2014-08-07 10:18:28
  • 요약
  • 전년도 대비 6% 증가, 자선진료는 사상 첫 100억 원 돌파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강무일)이 지난 1년 동안 기부, 자선진료, 해외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 총 123억 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3 회계연도(2013.3~2014.2) 동안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과대학, 간호대학)과 8개 부속병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총 집계한 결과, 123억4187만6267원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6% 증가한 금액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경제적 지원, 긴급구호사업 지원, 다문화가정 이주민 의료 지원,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집계된 사회공헌활동 통계는 크게 기관공식활동과 교직원자원봉사활동으로 나뉜다.

기관공식활동은 기관의 예산 및 정책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모두 망라한 것으로서 기부, 자선진료, 해외의료봉사, 이념실천봉사, 행사활동으로 세분화되며, 교직원자원봉사활동은 각 기관의 부서 및 동아리 소속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펼치는 자원봉사활동으로서 기부, 단체활동으로 분류된다.

김평만 신부는 "올해는 정부의 해외의료지원정책에 부응하는 목적으로 가톨릭국제보건연구소가 개소됨에 따라 향후 CMC 해외의료선교 분야의 장기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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