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봉사단,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출국
- 이혜경
- 2014-08-08 13:0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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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외과 등 27명 봉사단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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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지인 베트남 중부지역은 국경의 인접지역에 있어 과거 월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으로 현지 주민 2세, 3세 들이 다이옥신의 영향으로 뇌성마비와 발달 장애 등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곳으로 여러 가지로 보건 의료 기반이 취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베트남 꽝찌성의 찌에우퐁 현 에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의약단체를 포함하여 27명의 봉사단이 출발했다.
경기도의사회에서는 서병로 부회장, 김준성 부회장, 이천환 권역부회장, 안상준 정책이사가 참여하며 보건의료 전문 NGO인 (사)메디피스가 함께한다.
조인성 단장은 "단기 진료봉사는 가급적 지양하고 국제적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왔다"며 "봉사활동 기간 중에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안전하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귀국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봉사단은 경기도내 보건의약단체(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가 모여 만든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의료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0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2011년 필리핀, 2012년 남아공, 2013년 7월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2013년 11월 필리핀 긴급구호와 수원역노숙인 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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