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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작년 원외처방건수 100만건 넘어

  • 최은택
  • 2014-08-09 06:14:56
  • 요약
  • '빅5병원' 5순위 차지...서울대병원은 90만건

지난해 원외처방전을 가장 많이 발행한 의료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이었다. 이 병원은 진료비 청구액도 1위였다.

11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른바 '빅5병원'은 원외처방 발행건수도 나란히 5순위에 올랐다. 이들 병원의 일평균 원외처방건수는 3442건에 달했다.

병원별로는 서울아산병원이 104만6037건으로 의료기관 중 원외처방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4358건이나 된다.

이어 서울대병원 90만2083건(일평균 3759건), 세브란스병원 78만4407건(신촌, 3268건), 삼성서울병원 77만9171건(3247건), 서울성모병원 61만9287건(2580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급여비 청구액도 7754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5567억원), 세브란스병원(5523억원), 서울대병원(5114억원) 등 3개 병원은 5000억원대를 형성했고, 서울성모병원(3663억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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