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발 좋은 의협·시도의사회…화합·소통 한목소리
- 이혜경
- 2014-08-11 15:12: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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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시도의사회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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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9일 제1차 시도의사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도의사회장단은 의협을 주축으로 어려운 의료현안과 민생현안을 합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제38대 의협 집행부가 참여한 1차 회의에서 의료현안 발생시 체계적인 협조체계 구축 및 실질적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상임이사 및 의협 직원, 시도의사회 매칭시스템(Matching-system)이 소개됐다.
이어 원격의료 경과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과 원격의료 입법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 전략, 여론형성을 위한 홍보 방안 및 토론회 추진 등의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시도의사회장들은 "의협이 개원가 뿐만 아니라 중소병원, 대학병원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고, 의협은 집행부의 솔선수범 모습으로 의료계가 단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영 의협 홍보이사는 "의협 집행부와 시도의사회장들은 회원의 뜻을 받들어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겠다"며 "난마처럼 얽혀있는 복잡하고 어려운 현안을 합리적으로 풀어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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