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근 전 대약 부회장, 해외 의료봉사 구슬땀
- 강신국
- 2014-08-12 11:2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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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28명과 인도네시아 바탐서에서 환자 800여명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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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부회장이 소속된 대한민국 해외의료봉사단은 15여년에 걸쳐 매년 몽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 몽골 정세 등 현지 사정으로 의료봉사를 할 수 없게 돼 그동안 인도네시아의 의료봉사 요청이 있었던 만큼 봉사지역이 변경했다.
의료봉사에는 의사 6명, 약사 2명, 간호사 등 28명이 참여해 바탐섬에서 의료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는 현지인들을 돌봤다.
박 전 부회장은 "고온 다습한 열대기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약 800여명의 환자들을 돌봤다"며 "한국 약사의 봉사정신을 십분 발휘하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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