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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연 154억 공급…타이레놀 53억 규모

  • 김정주
  • 2014-08-12 12:29:17
  • 심평원, 완제약 유통 집계…요양기관 19조6천억 육박

지난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공급된 완제의약품 규모가 19조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약제는 16조원을 넘어섰으며, 약국 일반약은 2조원 규모를 형성했다.

약국을 빠져나간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은 연 154억원 수준으로 공급됐으며, 이 가운데 타이레놀500mg이 53억원에 달해 공급 규모가 가장 컸다.

이 같은 경향은 최근 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3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통해 나타났다.

2013년 요양기관 종별 완제약 공급 규모(단위 억원).
◆요양기관 종별 경향 = 지난해 요양기관에 공급된 의약품은 19조5829억원 규모로 전년(2012년)에 공급됐던 19조5294억원보다 0.5%(535억원) 증가했다.

품목수는 2만3705품목으로 전년 2만3401품목보다 1.3%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종별로는 약국이 12조3137억원(62.9%)으로 단연 컸으며 종합병원급 4조3981억원(22.4%), 병원급 1조1290억원(5.8%), 의원급 1조5201억원(7.8%%), 기타(수출·군납 등) 2220억원(1.1%) 수준의 경향을 보였다.

요양기관에 공급된 의약품 중 전문약은 17조1342억원, 일반약은 2조4487억원 규모였다. 특히 약국의 경우 전문약 10조1536억원, 일반약 2조1601억원 규모로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요양기관 종별 급여약/비급여약 공급 규모(단위 억원).
지난해 급여의약품의 공급 금액은 16조30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요양기관 공급 금액 19조5829억원 중에서는 83.2%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전년대비 0.6% 감소한 수치다. 비급여 의약품은 3조2784억원 수준으로 공급됐다.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은 총 371품목, 3631억원 규모로 요양기관에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마약은 144품목 1318억원, 향정약은 227억원 2295억원 규모였다.

성상별로는 경구약 213품목 2347억원, 주사제 133품목 949억원, 외용약 등 25품목 298억원을 형성했다.

◆안전상비약 = 약국 외 판매 일반약인 안전상비약은 154억3900만원 규모로 편의점 등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7품목) 105억2400억원, 건위소화제(4품목) 24억7200억, 진통·진양·수렴·소염제(2품목) 24억4300억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안전상비의약품 공급 규모(효능군별/품목별).
품목별로 살펴보면 타이레놀정500mg이 52억8300만원 규모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판콜에이내복액 23억5800만원 규모로 공급됐으며, 신신파스아렉스 14억8300만원, 훼스탈플러스정 9억7100만원 규모로 나타났다.

제일쿨파프와 어린이부루펜시럽도 각각 9억6000만원과 6억8900만원을 기록해 안전상비약 중 다빈도 공급 품목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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