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교황방문 응급의료지원 전담
- 이혜경
- 2014-08-12 16:3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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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간호사 등 총 107명 전담팀 꾸려 응급환자 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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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전·충남 방문일인 15~17일 응급의료지원을 전담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 집전을 비롯, 당진 솔뫼성지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 서산 해미읍성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를 집전한다.
대전성모병원은 총 107명의 의료지원팀을 꾸리고 응급상황 대비 매뉴얼 구축 및 모의훈련을 마친 상태다.
의사 10명, 간호사 24명, 행정요원 17명, 구급차량 전담자 1명 등 총 52명으로 꾸려진 지원팀은 15일 오전 4시부터 월드컵경기장 내 교황 전담팀, 현장응급의료소, 환자휴게소 등을 설치·운영한다.
솔뫼성지와 해미읍성 행사장에도 각각 27명과 28명의 의료지원팀이 파견, 현장 응급의료소와 휴게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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