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6 07:27:04 기준
  • 신약
  • ECM
  • 케어인사이트
  • 의료AI
  • 전환청구권
  • 대한뉴팜
  • 이뮨온시아
  • 경구용
  • 미국
  • 이란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급증하는 황반변성, 혹시 나도?

  • 이혜경
  • 2014-08-13 11:33:52
  • 요약
  • 지난 10년간 40~50대 환자 9배나 빠르게 증가

최근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흡연, 자외선 노출 등으로 인해 황반변성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망막학회에 따르면 40~50대 황반변성 환자는 지난 10년간 9배나 급증했다. 발병 연령층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 황반 조직에 변성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황반 부위에 변성이 일어나면 시력이 저하되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악화되면 시야에 공백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겨나고 심할 경우 실명까지 이른다.

초기에는 환자 스스로 뚜렷한 이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날에는 시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회복되기를 반복한다.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으로는 나이, 흡연, 자외선, 식습관, 고혈압 및 비만, 가족력 등이 꼽힌다.

하루 20개 이상의 담배를 태우는 사람에게서는 황반변성의 위험도가 2배 이상 증가하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고혈압 환자에게서 위험도가 증가하며, 유전적 소인이 있어 가족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대목동병원 안과 김윤택 교수는 "황반변성은 현재 완전한 치료법이 없어 위험 인자를 줄여야 한다"며 "흡연은 줄여야 하며, 40대 전후부터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열량의 식습관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피하고,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산화 비타민이 함유된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