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난치성 건선환자 치료환경 개선방안 모색
- 최은택
- 2014-08-15 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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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박윤옥 의원, 18일 공동 세미나
국회가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과 박윤옥 의원은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 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 주제 토론회를 연다.
이날 좌장과 주제발표는 고대 구로병원 피부과 송해준 교수가 맞는다.
송 교수는 중증·난치성 건선을 정의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현황과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이어 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 의원은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은 병세로 인한 통증, 곱지 않은 시선에서 오는 정신적 고통, 값비싼 치료비용으로 인해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치료보장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을 되짚어보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할 정책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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