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래처방 발행건수 가장 많은 의원은?
- 김정주
- 2014-08-18 12:2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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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소아과의원, 일평균 605장 발급...상위기관도 소아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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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중 원외처방전을 가장 많이 발행한 의원은 하루 평균 605장 꼴의 처방전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외처방전을 많이 발행한 상위 20곳 의원들의 연평균 발행률은 85% 수준이었으며 소아청소년과가 상당수 포함됐다.
데일리팜이 원외처방을 발행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지난해 심사결정분을 기준으로 전국 상위 20개 기관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전북 지역 KU소청과의원과 KM소청과의원은 각각 17만2669건과 16만6686건을 발행해 뒤를 이었다. 이 두 소청과의원은 하루 평균 576건, 556건씩 원외처방전을 발행했다.
이어 부산 K내과의원 하루 평균 529건(15만8703건), 서울 G피부과의원 528건(15만8266건), 충남 Y이비인후과의원 501건(15만339건), 인천 Y소아과의원 477건(14만3073건)을 각각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충남 K소청과의원과 경기 W소청과의원은 각각 452건(13만5739건), 448건(13만4358건)을 발행했으며, 서울 E피부과의원 443건(13만3015건), 경기 P소아과의원 443건(13만2812건)을 발행했다.
원외처방전을 많이 발행한 이들 기관 중 12곳 소청과(또는 소아과)로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상위 20곳의 의원들의 연평균 원외처방전 발행률은 85%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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