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 릴리 인슐린 제제 잠정 승인 부여
- 윤현세
- 2014-08-19 08:35: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노피 '란투스' 제네릭.. 특허 소송 영향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 FDA는 릴리와 베링거의 인슐린 치료제인 ‘바사글라(Basaglar)’에 대해 잠정적인 승인을 부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사글라는 인슐린 글라진 (insulin glargine) 주사제. 타입2 당뇨병 성인 환자와 타입1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과 병용해 사용 승인됐다. 그러나 바사글라는 당뇨병성 케토산증 치료제로는 승인 권고 받지 못했다.
바사글라는 승인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했지만 사노피의 특허권 소송으로 30개월의 자동 중지 명령의 영향을 받게 됐다.
사노피는 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Lantus)’ 제조사로 릴리가 인슐린 및 투여 기구에 대한 7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윤현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