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대장암 치료·약물 국제 정보가 '한자리에'
- 김지은
- 2014-08-19 14:1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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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병원 대장암센터, 30일 '2014 대장암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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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가 오는 30일 원내 대강당에서 '2014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과 일본 등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장암 수술과 치료로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약물 치료법의 최신 정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암센터 종양내과 정기영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근 나온 대장암 치료 약제들의 임상결과와 유전자 적용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일본 동경 국립 암센터의 대장암 센터장인 카네미츠(Kanemitsu) 박사는 일본의 직장암 치료 현황과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가 직장암의 수술 전 보조항암제 치료성적 비교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건대병원 황대용 대장암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서로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병원 홈페이지(www.kuh.ac.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로 이메일(2014kiccs@gmail.com)과 팩스(02-6008-1517)로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02-2030-7222)나 이메일(ajh@kuh.ac.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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