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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맞춤 치료' 골다공증 클리닉 개설

  • 김지은
  • 2014-08-20 13:33:18
  • 요약
  • 서울대병원 내과 신찬수 교수가 매주 화요일 오전 운영

서울대병원은 최근 내분비대사 내과 외래에 '골다공증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클리닉은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내과 신찬수 교수가 매주 화요일 오전에 운영할 예정이다.

병원 측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질병 특징상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골절이 발생해서야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라며 "조기 정확한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통해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클리닉은 개인 맞춤 상담 및 적절한 식이, 운동 교육, 낙상 예방, 약물 치료 등 골다공증 및 골절 전반적인 진료에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료 예약은 서울대병원 콜센터(1588-5700), 진료에 대한 문의는 내분비내과 외래 간호실(02-2072-140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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