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제도 규제개선 과제 30여개 검토 중"
- 최은택
- 2014-08-22 12:26: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다음달 중 제약과 TF 구성...내년 시행 목표
- AD
- 12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심평원 약제관리실 조정숙 실장은 21일 제약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조 실장은 이어 "다음달 중 제약계가 참여하는 TFT를 구성해 검토된 과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에 나설 것"이라면서 "하반기 중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1월 시행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규제개선 과제는 최근 데일리팜이 보도를 통해 조명한 약가가산 중 공급업소 3개사 이하 삭제, 복합제 산정기준 개선, 신약적정가치 반영,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신약 협상방안 등이 주된 내용으로 파악된다.
또 희귀질환치료제 경제성평가 면제 방안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약제관리실은 이날 인터넷을 통한 약제결정신청 개선(시스템 업그레이드) 내용과 최근 급여 전환된 항암제 허가초과 사전신청요법제 현황을 소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4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