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 급여비 연 598억 규모…약국 221억 소요
- 김정주
- 2014-08-27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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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지급자료 분석…20대 이하 젊은 층, 환자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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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눈꺼풀에 급성 세균감염이 일어나 염증반응을 보이는 '눈다래끼(H00)' 질환의 연간 요양기관 급여비 규모가 598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국 소요액은 221억원에 달했다. 발병으로 요양기관을 찾는 환자 연령대는 20대 이하 젊은 층이 절반 이상이었다.
건보공단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6년 간 건강보험 지급자료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진료비 입원 항목의 경우 2008년 1억3800만원에서 2013년 2억1700만원으로 늘었으며, 외래는 2008년 439억8300만원에서 2013년 532억200만원으로 증가했다.
약국은 2008년 276억2800만원에서 2013년 312억2000만원으로 동반 증가했다.
급여비 가운데 입원은 2008년 1억1600만원에서 2013년 1억8500만원으로 늘었고, 외래는 2008년 308억9200만원에서 2013년 374억4200만원으로 뚜렷한 증가추이를 보였다.
약국 급여비의 경우 2008년 195억9300만원에서 2013년 221억5000만원까지 늘었다.
진료인원은 2008년 148만6000명에서 2013년 172만9000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했다.
2013년 한 해 진료인원은 남성이 71만1000명으로 전체의 41.1%, 여성은 101만8000명으로 전체의 58.9%를 차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10대는 34만명으로 19.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30대가 30만5000명으로 17.6% 비중으로 뒤를 이었다.
20대는 30만명으로 17.3%를 차지했으며, 20대 이하가 전체 진료인원의 49.3% 비중을 기록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9세 이하 4168명, 10대 3853명, 30대 2931명 순이었다. 여성은 10대가 7706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6527명, 9세 이하가 5171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9세 이하 진료인원이 가장 많고, 여성은 10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 남성이 3853명인 것에 비해 여성은 7706명으로 약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6~8월)이 56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겨울철(12~2월)은 45만5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월별로는 7월과 8월에 월평균 21만명 이상 진료를 받아 가장 많았고, 5~6월, 9~10월이 평균 18만명 이상 병원을 찾아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의분류는 제외됐다. 수진기준으로 진료인원은 약국이 제외됐고, 2013년의 경우 올해 4월 지급분까지 반영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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