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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명시적 반대 없어 찬성으로 알았다"

  • 정웅종
  • 2014-09-24 06:14:52
  • 조찬휘 회장, 공영매체 창간 해명...방송 형태로 수익

대 국민용 매체 창간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선 조찬휘 회장.
대 국민용 매체 창간이라는 설익은 논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발표해 논란을 빚은 대한약사회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조찬휘 회장은 23일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 "제약, 도매, 약사회가 공동으로 투자해서 방송을 만들고 상설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지난 15일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당시 조찬모임에 참석한 황치엽 유통협회장과 이경호 제약협회장의 발언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황치엽 유통협회장), '우리는 갑을병 중에서 정이라는 위치인데요'(이경호 제약협회장)라는 말을 듣고 찬성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이해 했다는 것이다.

명시적으로 반대가 없었고 당시 발언의 뉘앙스가 동의로 들렸다는 말이다.

조 회장은 "언론플레이를 하고 우리의 진정성을 몰라줘서 상당히 실망스럽다"며 제약협회와 유통협회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동석한 이영민 부회장도 "일반약 활성화 포럼은 이견이 없었고 매체 창간에 대해서는 다양한 말이 나왔지만 분명한 팩트는 당시 참석자 누구도 명시적 반대가 없었다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대 국민용 매체의 성격도 나왔다. 종전 논의됐던 이메일을 통한 인터넷매체인 가칭 '팜플'이 아닌 방송매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각 협회별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다만, "수익이 나면 회원 회비도 깎아주고 좋지 않으냐"는 말로 수익 창출용이라는 목적은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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