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선정한다더니" 혁신형 2차 인증 '장기표류'
- 최은택
- 2014-10-01 12:27: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이번주 위원회 구성 마무리...10월로 넘거져

당초 6월 중 선정하기로 했던 2차 인증기업은 장기표류 상태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은 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심사결과가 오면 복지부장관이 위원장인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인증기업을 확정한다.
이번 위원회에는 지난 7월 이미 심사가 마무리된 20개 업체에 대한 심사결과와 함께 1차 인증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보고서가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주중 2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심사결과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지만 장담할 수 없다.
1기 위원회 임기가 지난 6월 말 종료되고 2기를 재구성하는 데만 3개월이 소요되고 있다. 10월 초중순은 연휴가 적지 않은데다 국정감사 등 예상되는 일정도 많아 회의시점을 정하기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처리해야 할 사안이 많아 절차가 계속 늦어지고 있다"면서 "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곧바로 심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0월 중 절차가 진행되겠지만 인증기업 최종 선정과 발표 시점을 예측해 말하는 건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1차 인증기업 수가 41개나 되기 때문에 2차 인증 업체 수는 수 곳에 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차 때는 자격에 부합하는 신청기업 중 절반이 혁신형 인증기업에 선정됐지만 2차 때는 비율이 대폭 낮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 2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3약가재평가 소송 반전...기등재 제네릭 약가인하 혼란 우려
- 4식약처,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5'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6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7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8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9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10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철회…주가 30% 급변동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