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맹호 회장, GSK 앞 1인 시위…갈등 실마리 풀까
- 이탁순
- 2014-10-06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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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계, 대외 부정적 이미지 공격...GSK 대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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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이날 시위를 통해 금융비용을 인정하고, 유통비용을 현실화할 것을 주문하며 의약품 대금의 카드 결제를 수용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임 회장을 시작으로 도매업계 대표자들이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한국GSK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이미 일부 도매업체들이 제품 공급을 중단한 상황에서 GSK는 정면 돌파와 유통업계 요구 수용하는 쪽에서 양보할 것인지를 빨리 선택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GSK 측이 다른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유통업계의 요청이 현실화될지 미지수다.
업계는 GSK가 중간 도매업체를 축소하거나 다국적 도매업체 쥴릭파마에 공급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에 대해 GSK의 중국 내 리베이트 사건 등 대외에 쌓인 부정적인 이미지와 한국에서의 저마진 이슈를 연계시켜 본사를 압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라보는 제약업계와 요양기관들은 제품 공급이 중단돼 환자들이 피해보는 최악의 상황은 막아야 한다며 양측이 대화로 이번 문제를 풀기를 바라고 있다.
정면 충돌하고 있는 유통업계와 GSK가 극적으로 협상에 성공할지, 아니면 루비콘 강을 건널지는 이제 GSK의 대응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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