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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와 합의했는데도 GSK 약품 못 구한다는데

  • 이탁순
  • 2014-10-07 12:27:44
  • 주요 제품 수입지연 등으로 품절...약국가 조제 차질

지난 6일 유통협회와 한국GSK가 유통마진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약품 공급이 재개됐지만 여전히 약국가는 약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공교롭게도 유통업계와 마찰이 한창일때 GSK의 주요 제품들이 수입 지연 등의 이유로 품절이 됐기 때문이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GSK가 판매하는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등 주요 제품들이 품절 상태다.

현재 품절된 GSK제품은 잔탁주(11월 15일부터 공급가능), 유모베이트 크림15g(2015년 초 부터 공급가능), 세레타이드디스커스250 28도즈(10월 24일부터 공급가능), 더모베이트 연고 10g(12월 초순 부터 공급가능), 세로자트 10mg·20mg정(12월 5일까지 품절) 등이다.

회사 측은 수입 공급이 지연되면서 품절 상태가 연장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GSK 제품은 유통가도 품절이 잦아 공급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런 사정을 모르고 제품수급 어려움이 유통업계 탓으로 돌리는 약국가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속이 탄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6일 GSK 측과 협회가 극적으로 합의되면서 현재 비축된 약품 공급은 원활한 상태"라면서도 "하지만 일부 주요 제품들이 공급사 사정으로 품절상태여서 수급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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