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에게 수련이 아닌 중노동시키고 있다"
- 최은택
- 2014-10-14 17: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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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수련환경 개선 필요성 제기
문 장관 "병원과 협의해 방안 마련 중"
전공의 수련환경 문제가 또다시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은 14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공의 보면 자면서 일한다. 임금도 그렇고 수련이 아닌 중노동을 시키고 있다"면서 "수련환경과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복지부는 전공의 수련관리를 병원협회 병원신임평가센터에 위탁하고 있는 데, 병원이 병원을 감독하는 꼴"이라면서 "(복지부가) 기준만 만들지 말고 관리감독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문형표 장관은 "수련환경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 병원과 협의해 8개 항목의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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