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희 서울대병원장 "헬스커넥트에 환자정보 유출 없다"
- 이혜경
- 2014-10-23 16:54: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은혜·서용교 의원 국립대병원 국감서 헬스커넥트 의료영리화 지적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립대병원 국정감사 현장에서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합작투자한 헬스커넥트가 논란이 됐다.

서울대병원이 의료영리화를 염두하고 원격으로 환자 개인정보 및 질병정보를 유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유 의원은 지난 2년 간 서울대병원이 89억원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60억원 가량의 전환사채를 발행, SK텔레콤이 사들인 점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유 의원은 "서울대병원에서는 항상 과반 이상의 지분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SK텔레콤이 최대주주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각종 환자 정보를 팔아서 지분을 유지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 EMR 표준화 및 디지털콘텐츠의 경우, 편집 적작물은 비어있는 엑셀파일을 제공한다는 의미"라며 "유 의원의 지적을 이해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오 병원장은 "초기 2년간 서비스와 R&D 개발하면서 손실이 있었다"며 "최근 사우디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건으로 매출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전환사채 문제는(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병원장은 "의료정보유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며 "지금은 프레임만 제공하고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은 상태로, 서울대병원은 항상 영리 보다 미래 의료시스템 개발로 국민 건강 기여하도록 공공성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용교 새누리당 의원은 "향후에도 환자 EMR이 사업적으로 헬스커넥트와 연결될 소지는 없느냐"며 "환자 의무기록은 헬스커넥트와 완전히 분리됐다는 것이냐"고 물었다.
오 병원장은 "사업적으로 환자 기록이 연결될 소지는 전혀 없다"며 "미래에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의무기록을 달라고 하면, 동의하에 보낼 수는 있어도 병원 차원에서 옮길 수는 없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실상 강매" 약국 울리는 제약사 품절 마케팅
- 2기넥신 처방액 3년새 49% 상승…이유있는 늦깎이 전성기
- 3피타바스타틴1mg+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에 대원 가세
- 4복약지도 부실 논란 의식?...창고형 약국의 건강 강연
- 5남자 청소년 HPV 예방 확대…"접종 사각지대 해소 시작"
- 6복산-스즈켄 동행 10년…"한일 제약·도매 상생 플랫폼 도약”
- 7민주당, 김미애·서명옥 규탄…"의사단체 눈치보며 민생 외면"
- 8식약처, 광동 수입 파브리병 희귀약 '엘파브리오주' 허가
- 9HK이노엔, 오송 공장 내용고형제 증설...970억 투자
- 10한국파마, 무이자 150억 CB 조달…성장·주가 상승 베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