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계 관계자 1300여명 모인 약학 축제의 장 열려
- 김지은
- 2014-10-23 19:0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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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학회, 23일 추계 학술대회 참가자 대상 만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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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2014 추계 국제 학술대회]

약학회 서영거 회장은 "미래 약학을 이끌어갈 대학원생과 연구원을 포함한 약학계 관계자 1300여명이 참석했다"며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국외 참가자들이 많이 참석해 의미가 더 크다고 보고있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대신해 축사에 나선 최광훈 부회장은 "약학회 학술대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러분의 노력과 연구에 대한 열정을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부회장은 또 "대한약사회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약사 직능 미래 가치 창출과 국민 속의 약사로 거듭나고자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2017년 FIP성공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약학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약교협 이범진 이사장은 "미래 약학 60주년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가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제약산업의 학문적 비전을 제시하고 6년제 학제 글로벌 선진교육의 완성을 위한 의미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학술대상에는 부산대 약대 이복률 교수가, 활명수약학상은 서울대 약대 정낙신 교수가 수상했다.
또 녹암학술상은 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가, 약학연구상에는 영남대 약대 송종근 교수가, 약학교육상은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교수가 수상했으며, 신약기술개발대상은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이사가 거머쥐었다.

그 밖에 미래유망약학자상에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 양윤미, 홍석창 연구원과 종근당 기민효 부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권승환 연구원이 선정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부회장, 정세영 교수, 약사공론 신영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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