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사, SGLT-2억제제 기반 복합제 개발 박차
- 어윤호
- 2014-11-01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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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BI·릴리, DPP-억제제·메트포민 복합제 상용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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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에 이어 SGLT-2억제제 '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서방형 메트포민복합제 '지그듀오'의 미국 허가를 획득했다.
지그듀오는 1일1회 요법으로, FDA는 다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복용이 적합한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위한 식단조절 및 운동과 병행하는 보조요법으로 승인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 함께 DPP-4억제제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와 포시가의 복합제도 개발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메트포민에 이어 DPP-4억제제 복합제까지,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포시가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DPP-4억제제와 SGLT-2억제제 복합약물은 베링거인겔하임·릴리 역시 상용화에 근접했다.
두 회사는 '트라젠타(리나글립틴)'와 SGLT-2억제제 '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의 3상을 완료, 얼마전 열린 제50회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 1363명을 무작위 5그룹으로 나눠 복합제 투약군(2그룹)과 트라젠타(1그룹)와 자디앙(2그룹)의 단일제 투여군을 각각 비교한 연구에서, 복합약물은 두용량(자디앙 25mg와 10mg) 모두에서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였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메트포민의 복용 여부와 상관없이 트라젠타와 자디앙 복합제가 우수한 혈당강하 효과를 보였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복합제가 출시될 경우 제2형 당뇨병에 있어 주요한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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