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실장 "원격모니터링 수가안 이달 중 공개"
- 최은택
- 2014-11-06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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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등수가·노인정액제 개선안 검토 중

권 실장은 5일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만나 "이번 원격의료 시범사업에서 보건소와 특수지는 원격모니터링과 함께 제한적으로 원격진단도 시행하지만, 의원에서는 원격모니티링만 실시할 예정"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신설 추진 중인 원격의료 수가안을 보면 의료계가 걱정할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면서 "원격의료 수가안은 현재 막바지 검토 중이다. 이달 중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격의료 관련 수가는 시범사업 중에는 정부예산으로 지원하고, 이후 본사업으로 전환되면 건강보험에서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권 실장은 또 "의료계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의정합의 36개 아젠다는 진행할 것"이라면서 "우선적으로 차등수가제와 노인 정액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권 실장은 "원격모니터링은 의료계가 먼저 제안한 것이고, 2차 의정협의에서는 시범사업에 합의했는 데도 (의사협회가) '보이콧'하고 있어서 난감하다"고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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