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비납부 거부 의대교수들, 입장 선회
- 이혜경
- 2014-11-07 11:4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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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추계세미나 의대교수 19명 중 16명 납부거부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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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비납부 거부 카드를 꺼내들었던 의대교수들이 입장을 바꿔, 회비를 납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정훈용, 이하 의교협)는 6일 '2014년 추계세미나’를 열고 의협 납부 거부를 철회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는 19명의 의대교수가 참석했으며, 회비납부 철회 찬성 16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교협은 지난 4월 의협회비 납부 거부 방침을 결정했으며, 9월 임시총회에서 다시 한번 의협회비 납부 거부를 의결했다.
의교협의 의협회비 납부 거부 결정은 의협이 의대 교수들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개원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한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회비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의협이 연수교육 평점에 따라 관리료를 징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의대 교수들의 반발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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