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치료제 첫번째 임상 시험 12월 시작
- 윤현세
- 2014-11-14 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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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에서 위약 투여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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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의사회는 에볼라 치료제 임상 시험을 처음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에볼라로 사망한 사람은 5000명을 넘어섰다.
임상 시험 3건은 오는 12월 시작될 예정. 현재 에볼라 치료제는 없으며 감염된 환자의 경우 수분 공급과 항생제등을 투여한다. 한편 에볼라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은 현재 진행 중이다.
프랑스 국립 보건 의료 연구소는 후지 필름의 항바이러스제인 파비퍼라비어(favipiravir)에 대한 임상 시험을 기니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옥스퍼드 대학은 키메릭스(Chimerix)의 항바이러스제인 브린시도포비어(brincidoforvir)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앤트워프 열대 약물 연구소는 에볼라 생존자의 피를 사용하는 치료법에 대한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윤리적인 이유로 12월에 진행될 임상 시험에서 위약은 사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키메릭스의 임상 시험은 1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할 예정. 후지필름은 200명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리베리아, 기니아와 시에라 리온에서 대부분의 희생자를 발생시켰다. 그러나 2일전 간호사 1명이 사망하면서 말리로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경 없는 의사회는 말리의 경우 환자의 발생이 많지 않다며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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