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의학전문대학원 모의국제회의
- 김정주
- 2014-11-14 17:4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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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과정 영어 진행, 유행성 감염질환 관련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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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2일 3층 대강당에서 인하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헌주)과 공동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의료전문인 양성을 위해 'Pilot International Conference(모의국제회의)'를 개최했다.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제적 이슈인 에볼라 바이러스 등 세계적인 유행성 감염질환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이 영어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 주제는 이 대학 병원 국제진료센터장 박흥재 소장과 감염내과 백지현 교수가 자문해 실무적인 내용을 강화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 학교 모의국제회의는 국제화 시대에 맞춘 예비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국제 전문 교육 과정 중 하나다. 국내 의대 중 유일하게 전체 회의 참가자의 질의응답이 모두 영어로 진행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국제 진료실적이 3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국제적 역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글로벌 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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