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포괄간호서비스 수가 시범사업 설명회
- 김정주
- 2014-11-17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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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주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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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직무대리 박병태)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15년도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수가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간병 부담을 해소하고 입원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정부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범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보상방식을 건강보험 수가로 전환해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보험급여로 제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보공단은 이를 위해 전국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서울 및 상급종합병원 제외)으로 부산(11월 19일), 대구(11월 20일), 경기(11월 24일), 대전(11월 25일), 광주(11월 26일) 순으로 총 5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간 시범사업 추진 결과, 간호인력 배치수준과 제공 모형, 입원료 수가 수준, 병동 운영방법, 참여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전체적인 시범사업 설명뿐만 아니라, 병원에 필요한 간호인력 산출 및 사업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개별 상담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원은 설명회 이후 12월부터 공단에 참여 신청을 하고, 소정의 절차와 심의를 거쳐 시범병원으로 지정 받은 후 내년 1월부터 시범병동을 개시할 수 있다.
설명회 일정 및 장소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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