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급여 40조4917천억 규모…약국 9조2940천억
- 김정주
- 2014-11-17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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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진료비통계지표…외래 9%·입원 6.7%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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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전국 요양기관에서 진료·조제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은 40조4917억원 규모로 지난해 3분기보다 7.3% 늘었다.
외래와 입원 모두 6.7%에서 9%까지 동반상승 했으며, 약국도 이 영향으로 5.3%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9월까지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집계한 결과 전체 요양기관이 청구해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총 급여비용은 40조49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15조1572억원으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6.7% 늘었고, 외래진료비는 17조405억원으로 9% 늘었다. 약국비용은 9조2940억원으로 5.3% 증가했다.

병원급은 지난해 3분기 6조1285억원에서 지난 3분기 6조6425억원을 기록해 8.4% 늘어났다. 요양병원은 지난해 3분기 2조3298억원에서 1년 후인 지난해 3분기 2조7511억원의 실적을 올려 18.1% 증가했다.
행위별 수가 4대분류별로 살펴보면 기본진료료가 28.17%, 진료행위료가 40.93%, 약품비가 26.51%, 재료대가 4.39%를 차지했다.
특히 약국의 경우 약품비와 조제행위료가 각각 25.99%, 74.01%로 나타나 약품비 비중이 0.62% 커졌다.
의원 표시과목별 급여실적을 살펴보면 피부과 9.2%, 안과 9.2%, 이비인후과 8.7% 순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 중 피부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2091억원에서 지난 3분기 2283억원으로 9.2% 증가했으며 내과의 경우 지난해 3분기 1조3727억원에서 지난 3분기 1조4620억원을 기록해 893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14조3425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10.1% 늘어나 고령화 추세를 방증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94만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1.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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