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약사·약대생이 꿈꾸는 '진짜' 약국은
- 김지은
- 2014-11-18 09:3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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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픔약사회, 22일 이화여대 ECC서 '약대생&약사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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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과 선배 약사들의 허심탄회한 수다 한판이 벌어진다.
늘픔약사회(회장 최진혜)는 오는 22일 저녁 7시 이화여자대학교 ECC 극장에서 '약대생&약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약대 학생과 젊은 약사 170여명이 참석해 선배 약사들의 강연과 더불어 약계 현안과 고민 등을 토크로 풀어낼 예정이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약대 6년제, 증원, 약국법인화 등 많은 변화가 있지만 정작 약대생, 젊은 약사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약사로서 어떤 삶을 살 지 서로 이야기하며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생각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늘픔약사회와 늘픔 약대생들로 이루어 진 기획단이 행사 기획부터 홍보, 진행 등 전 과정을 맡고 있으며 기획단장은 덕성여대 약대 이유리 학생이 맡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부 순서로 '그들이 사는 약국(지역에서 약사로 살아간다는 것)'을 주제로 ▲지역약국 약사로서의 행복한 삶(윤선희 약사) ▲약물부작용 보고 전국 1위의 비결(정명희 약사) ▲윤선희 약사님&정명희 약사님과 함께하는 토크(질의응답) ▲캐나다 약사를 통해 본 약사의 역할(이지현 약사)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꿈꾸는 REAL 약사(약국 밖 약국 이야기)'를 주제로 이대 기타 동아리 ETC 공연에 이어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공공약국(좌석훈 약사) ▲OTC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오성곤 약사) ▲좌석훈 약사님&오성곤 약사님과 함께하는 동아리방에서 만난 선배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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