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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건기식 유통 점유율 방판·전문점에 밀린다

  • 강신국
  • 2014-11-24 12:24:53
  • 약국 점유율 9% 수준...홍삼·비타민·오메가3 시장 주도

3조 4000억원대로 추산되는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약국의 시장 점유율은 9%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기식 유통 상위 23개사의 유통경로 점유율면에서 약국은 단 2%에 그쳤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를 담은 '2014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소지바 구입 경로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해 상위 추정 23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의 유통채널별 매출액 점유율은 다단계 판매(37%), 방문판매(24%), 전문매장(10%), 홈쇼핑(7%), 백화점(6%), 할인매장(6%), 약국(2%) 순이었다.

반면 2014년 소비자가 건기식을 구입한 경로는 방문판매(23%), 전문판매점(20%), 다단계판매(11%), 홈쇼핑(10%), 약국(9%) 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소비자가 구입한 건강기능식품 상위 5개 원료는 홍삼(7942억원 36.6%), 비타민류(3685억원 17.6%), 오메가-3(2370억원 11.3%),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1024억원 4.8%), 칼슘(1010억원 4.1%) 등으로 홍삼과 비타민 등이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구입기준 건기식 시장현황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지도를 살펴보면 홍삼(95.7%), 비타민류(93.1%), 오메가3(91.4%)를 알고 있었고 인삼(88.6%), 칼슘(85.8%), 알로에(80.5%)의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홍삼, 비타민류, 오메가3를 제외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는 자발적으로 떠올리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 수집 경로는 지인·주의 사람들 소개가 7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정규방송 및 케이블 TV광고(38.1%), 인터넷 검색(34.7%), 판매원 권유(33.4%), TV 홈쇼핑(27.7%) 등이었다.

신뢰하는 경로도 지인·주위 사람들 소개가 36.0%로 비중이 높았고 뒤 이어 인터넷(20.0%),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의 조언이나 권유(16.0%)로 나타나 의약사 보다는 지인의 소개가 건기식 구매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건기식을 통해 해결하려는 건강문제
건기식 섭취를 통해 해결하려는 건강 문제로는 피로회복이 31.8%로 가장 많았고 면역력 증진 (26.6%), 전반적 건강 증진 (14.7%), 영양 보충(13.5%) 순이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또는 피로 회복을 위해 섭취하며, 오메가3는 혈행 개선, 칼슘은 뼈 건강,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건강, 프로폴리스는 면역력 증진을 위해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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