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사망자 5000명 넘어…"경계 강화 필요"
- 이혜경
- 2014-11-24 1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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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볼라 환자 및 사망자 수 지속적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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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의 에볼라 환자 발생과 사망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환자수는 1만5113명, 확진환자수는 9397명, 사망자수는 5406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신종감염병 대응TFT(위원장 김우주)는 24일 기준 에볼라바이러스병 동향보고 제4호와 신고요령 5차 개정판을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신종감염병 대응 TFT는 에볼라 동향보고 제4호에서 11월 13일 라이베리아는 국가비상사태를 3개월만에 해제했으나 말리의 경우 에볼라로 두 번째 사망한 기니의 이슬람 성직자 주변인 중 5명이 사망, 에볼라 접촉자들 300여명에 대해 감염여부 확인중에 있어 에볼라 신고 방문 국가에 포함됐다.
현재 'ZMapp'은 3가지 단클론 항체의 칵테일로 현재 사람대상 1상이 진행중이며 일부 의료진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TKM- Ebola는 에볼라 바이러스의 RNA 생성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로 현재 사람대상 1상이 진행중이나 미국 FDA에서 에볼라 감염환자에 대한 응급치료용으로 허가됐다.
외에도 'Brincidofovir', 'Favipiravir', 감염환자의 회복기 전혈 또는 혈장 수혈 방법 등 에볼라 치료제가 개발 중이다.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신종감염병 대응TFT 위원)은 "에볼라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보건의료 인력의 시에라리온 파견 준비차 현지와 영국에서 실사 활동을 벌인 정부 합동선발대 일부가 21일 귀국했다"며 "정부의 국내 보건의료인력 파견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어 에볼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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