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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와이디피 잔고정리 분주…피해 크지 않을 듯

  • 이탁순
  • 2014-11-25 12:00:05
  • 24일 일부제약 재고반출...대부분 담보 내 거래

24일 오전 와이디피 자진정리 소식이 알려지자 제약회사 채권 담당자들이 잔고정리를 위해 김포 아라항 물류센터에 몰려들었다.
와이디피 폐업으로 제약사들이 잔고 정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와이디피와 거래한 제약사는 약 150곳으로 알려졌으나, 채권을 보유한 제약사는 정확히 몇 곳인지 파악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초 송암약품 부도 여파와 5월 오프라인 사업 중단 소식이 알려지면서 거래 제약사들이 대부분 거래시 현금담보를 요청하면서 피해액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와이디피 김포 아라항 물류센터에는 제약사 관계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오전에는 일부 제약사들이 재고로 남아있는 의약품을 반출하며 잔고를 정리해갔다.

오후에도 많은 제약사들이 몰려왔는데, 잔고확인과 재고반출 관련해 의견이 엇갈리면서 작업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송암약품 자진정리 경험이 쌓인 제약사들은 서두르기보다 차분하게 차례를 기다리는 모양새다.

제약회사 채권 담당자는 "오후 약간의 의견충돌이 있었지만, 큰 무리없이 잔고정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5월 오프라인 사업 중단 소식이 알려질 때부터 조심스럽게 거래를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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