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수 경기도의사회 의장, 대의원 자격 박탈
- 이혜경
- 2014-12-01 00:46: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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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총회서 불신임 대신 제명처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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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수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이 대의원 자격을 박탈 당하면서 의장에서 물러나게 됐다.
도의사회는 2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양재수 의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을 처리했다.
대의원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은 재적 대의원 189명 중 4분의 1이 동의하면 발의되며, 재적대의원 189명 중 과반수가 출석해야 임총이 성원된다.
이날 임시총회는 재적대의원 189명 중 출석 대의원 57명, 위임장 67명 총 124명으로 회의가 성원됐다. 회의성원은 과반수 이상 출석이다.
당초 임시총회 안건은 양재수 의장 불신임 이었지만, 긴급 토의 안건으로 양재수 의장 도의사회 대의원 제명이 상정됐다.
긴급 토의 안건은 대의원 55명(투표 불참 2명) 중 49명이 찬성, 6명 반대로 가결되면서, 양재수 의장의 대의원 자격이 박탈됐다.
전철환 부의장은 "대의원 의장은 대의원 중에서 선출하는 것이기에 대의원 자격을 잃은 양재수 의장에 대한 불신임을 의결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임시총회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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