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개발도상국 의사·질병연구자과정 수료식
- 이혜경
- 2014-12-05 11:14: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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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스리랑카-미얀마-베트남 4개국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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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이수구, KOFIH)은 오는 12월 5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14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의사·질병연구과정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라오스, 스리랑카, 미얀마, 베트남 4개국에서 온 의사·질병연구자 총 7명이 참가했다.
의사 연수생들은 재단이 연수기관으로 선정한 양산부산대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의료원에서 6개월 동안 연수를 받았다.
연수생들은 자신들의 전공분야에서 지도교수에게 진료능력 배양을 위한 일대일 교육을 받아왔고, 임상현장참관, 실습, 강의수강, 학회 및 세미나 참석 등 집중적인 교육훈련을 받았다.
질병연구과정 연수생들은 질병관리본부 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6개월 동안 한국의 선진화된 질병연구 강의 및 실습교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자국에 적용 가능한 질병연구분야의 지식을 습득했다.
한국국재보건의료재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힘썼던 故 이종욱 박사(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2007년부터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26개 개발도상국에서 보건의료 인력을 초청해 왔고 2014년까지 각국 보건의료 전문가 407명을 교육했다.
이수구 총재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은 선진보건의료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각국에서 참가한 보건의료전문가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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