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볼라에 대책은 없나…공공의료포럼 개최
- 김정주
- 2014-12-17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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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주최·NMC 주관, 오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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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태와 지방의료원 문제, 최근 에볼라 확산 공포까지 공공의료 강화와 중요성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의 열린다.
복지부는 오는 18일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 1회 공공의료포럼'을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정부는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를 발족하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공공의료포럼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 강화를 통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열리며 전국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과 의료분야 학계, 시도, 공공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여 공공의료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크게 4개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 공공보건의료의 주요 이슈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와 전문가 토론, 방청석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주제별 세션1에서는 우리나라 '의료취약지 지원정책'으로 의료취약지 선정과 도출방안을 주제로 이태호 선임연구원(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이 발표한다.
같은 시간대 진행되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공공의료기관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의료원을 중심으로 표준진료지침 개발·적용 연구결과를 김윤 교수(서울대 의대)와 3개 지방의료원 시범운영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주제토론에서는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의 목표 및 수립방향'을 주제로 이상영 보건정책연구본부장(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모여 토론을 벌인다.
이어 '의료안전망으로서 공공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주내용으로 임 준 교수(가천의대)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공공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우수 기관·개인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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