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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대 노인환자 1년치 약값 100만원대 육박

  • 강신국
  • 2014-12-18 12:25:13
  • 통계청 사회동향 분석...약제비 제도변경 이후 약값 증가율 둔화

2007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2012년 약가일괄인하 등의 조치로 약품비 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8일 2014년 한국의 사회동향 분석집을 공개했다.

이중 건강관련 분석은 의약품 처방양상의 변화와 흡연율의 변화 등이다.

전체 진료비에서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26.1% 수준으로 2007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도입 이후로 증가폭이 크게 둔화됐다.

1인당 건강보험 약품비(2013년 기준)는 20대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져 70대는 약 95만원, 80대는 약 97만원까지 올라갔다.

결국 만성질환 등의 여파로 50~70대에서 의약품 소비량이 집중됐다.

항생제 처방률은 2004년 35.2%에서 2013년 24.5%로 10%p 이상 낮아졌으나, 여전히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수준(23.0%)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사제 처방률 또한 같은 기간 29.5%에서 20.1%로 9.4%p 낮아졌다.

한편 성인남성의 흡연율은 1999년 67.8%에서 2012년 44.9%로 22.9%p 감소했고 여성은 같은 기간 0.6%p 줄었다.

한국의 사회동향 2014년 건강 분야 집필에는 조병희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조홍준 울산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변진옥 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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