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안과점안액 등 9백만불 수출 공급계약
- 최봉영
- 2014-12-19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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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턴텝파스와 21개 품목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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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이란 의약품공급업체와 9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 3일 삼일제약(대표 허강)이 이란의 의약품공급업체인 오펀텝파스(이하 오티피)와 오큐프록스 점안액 등 21개 품목에 대해 향후 3년 간 900만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일제약 수출계약은 진흥원 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사업에 의해 성사된 지난 10월 27일 유영제약과 요르단 Felix Pharma간의 첫 수출계약 이후의 두 번째 사례다.
진흥원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 우리 중소 제약기업 해외진출 발판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일제약 허승범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로 제약 신흥국인 이란에 진출하게 되면서 수출실적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이란의 오티피와 협력을 통해 제품 등록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고 내년 말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일은 향후 3년간 이란시장에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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