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병원회, '선택분업' 공론화 시동
- 이혜경
- 2014-12-24 0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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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4일 '의약분업 재평가·선택분업 쟁취' 토론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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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의약분업 재평가 및 선택분업 쟁취 '원년의 해'로 삼은 서울시의사회가 병원들과 손을 맞잡았다.
오찬 회동에서 양 단체는 "2000년부터 실시 한 의약분업은 15년이 지난 현재 국민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다"는데 공감대를 갖고,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약분업 재평가와 선택분업 쟁취를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의사들의 의견을 수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개원의 1733명과 특별분회 회원 82명을 상대로 '원격의료 및 의료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원의 66.1%, 특별분회 회원 50.6%가 선택분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현재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탈출하자는 회원들의 분명한 열의를 알게 됐고, 선택분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우리 스스로 패배의식을 던져버리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다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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