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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 세계로"…글로벌 펀드 자금 250억 조성

  • 김정주
  • 2014-12-24 11:12:02
  • 수출입은행 125억 출자 확정…해외 진출 자금부족 '해갈'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펀드 운용사가 선정됐다. 또 정부 모태펀드 100억원에 민간펀드 125억원, 운용사 출자 25억원 등 250억원의 기금이 확보됐다.

복지부는 의료시스템 해외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수출입은행은 125억원 출자를 확정지었다.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 개요
24일 복지부에 따르면 위탁운용사는 KTB프라이빗에쿼티사와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매니지먼트사가 공동 선정됐다. 또 수출입은행은 확대여신위원회 등을 거쳐 오늘(24일) 출자 결정했다.

이번 의료펀드는 우수한 의료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력이 취약한 국내 의료기관과 연관산업의 해외진출 금용지원을 위한 특화펀드다.

이 펀드를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병원들은 초기자금과 진출 후 안정적인 경영, 수익창출에 바탕이 될 재원을 지원받게 된다.

투자자금은 복지부 모태펀드 100억원을 비롯해 수출입은행 125억원, 펀드운용사 25억원을 합해 총 250억원대 규모로 커졌다.

이를 바탕으로 펀드운용사들은 추가 출자자를 적극적으로 모집해 내년 3월까지 500억원 이상 규모로 키울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병원 해외진출 분야를 지원하는 첫 펀드로서 의미가 있다"며 "우수한 인력과 최고의 기술력, 효율적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해외진출 경험과 자금부족 등이 장애요소였던 만큼 이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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