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제네릭 속속 출시…후끈 달아오른 의약품 시장
- 이탁순
- 2015-01-03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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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타시스, 란스톤LFDT, 움카민정 등 제네릭 경쟁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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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은 안구건조증치료제 블록버스터 약물 '레스타시스(삼일엘러간)'의 후속약품 '티스포린점안액'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1일 출시된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각막염색점수 변화량에서 대조군에 비해 우위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불투명한 현탁제제인 레스타시스점안액을 사이클로스포린 나노에멀젼 기술을 활용해 투명한 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림제약과 함께 휴온스도 투명한 액체 성질의 개량 제품을 선보이며 오리지널 시장에 도전한다.
레스타시스는 특허가 5월 만료되지만, 한림과 휴온스는 개량성분을 통해 특허를 회피하는데 성공해 일반 제네릭보다 조기 출시했다. 레스타시스는 작년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약물이다.
역류성식도염치료제 란스톤LFDT(제조 다케다, 판매 제일약품)도 제네릭 경쟁에 직면했다.
태준제약이 란스톤 LFDT와 비슷한 구강붕해 용법의 제네릭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란스톤LFDT는 제네릭 출시로 이달부터 약가가 약 30% 인하됐다.
란스톤LFDT는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이 있는 PPI제제 가운데 연간 260억원대의 높은 판매액으로 제네릭업체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움카민정(한화·유유)도 출시 6개월만에 후속 제네릭이 나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임상을 거친 천연물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인 '칼로민정'을 이달부터 출시한 것이다.
칼로민정은 움카민정과 동일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추출 성분을 사용했다.
움카민정 출시로 동일성분 액제의 급여제한 이슈로 시끄러운 가운데 후속 제네릭이 얼마나 선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나이티드와 코마케팅 계약을 맺은 경동제약도 동일제제 제네릭 제품을 발매한다. 지난 11월부터 제네릭 제품이 순차적으로 나오고 있는 항궤양제 알비스 제품군에도 1월 9개 제품이 추가로 출시한다.
알비스 제네릭은 출시되자마자 약 10%의 점유율로 시장을 빠르게 접수하고 있어 1월 추가 제품 출시로 영업경쟁의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은 이에 맞서 계열사를 통해 위임형 제네릭 전략으로 맞서고 있어 치열한 점유율 싸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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