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포시가', 초진 환자에 메트포민 병용 가능
- 어윤호
- 2015-01-08 09:54: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Z, SGLT-2억제제 적응증 확대…당뇨병 병용요법 옵션 추가
- AD
- 6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일 SGLT-2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메트포민의 초기 병용요법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에 포시가와 메트포민의 병용은 각 두 약제의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 한해 추가하는 방식이 인정됐다. 즉 이번 적응증 확대로 단독요법을 거치지 두 약제를 1차요법으로 쓸 수 있게 된 것.
현재 포시가는 단독요법은 물론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 DPP-4억제제 중 '자누비아(시타글립틴)', 인슐린 등 약제들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
포시가는 체내에 과도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하루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은 약 70g이며, 칼로리로 환산할 경우 280kcal 정도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포시가는 혈당 강하뿐만 아니라 체중과 혈압 감소 등 부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슐린 비의존적인 기전을 지녀 기존의 대부분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와 병용할 수 있으며 1일1회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 투여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국내 당뇨병 환자 중 74.7%가 비만이나 과체중이고, 54.6%는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어 초기부터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과 함께 체중, 혈압 등 당뇨병과 관련한 모든 위험인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에 더해 체중과 혈압을 감소시키는 이점을 지닌 포시가의 이번 적응증 추가로 초기 당뇨병 환자들이 좀 더 다양한 치료 옵션 선택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포시가,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와 병용 시 급여
2014-08-28 06:14
-
첫 SGLT2 포시가, DPP4와 병용은 '자누비아'만
2013-11-29 06: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7'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8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9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10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