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약사들 약사회 신상신고 기피 현상
- 김지은
- 2015-01-09 06:14: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젊은 약사들, 약사회 불신 깊어…회비 기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9일 서울 구약사회들에 따르면 최근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신상신고를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사무국 업무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기존에는 신상신고비 납부 부담으로 등록을 거절하는 약국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약사회에 대한 불신을 표명하며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게 분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같은 현상은 특히 20~30대 비교적 젊은 약사들 사이에서 두드러진다. 약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이슈들이 끊임 없이 제기되면서 약사회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분회 관계자는 "최근들어 신규 개국한 약국을 방문해 신상신고 필요성을 설명하면 일부 젊은 약사는 문전박대 하거나 막말을 하며 쫓아내는 경우도 있다"면서 "약사회가 대체 해주는 게 무엇이냐는 식으로 반응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 사무국장은 "오히려 기존 고령 약사들은 방문하지 않아도 직접 약사회를 찾아 신상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약사들은 신상신고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다면 요즘 세대 약사들은 개념 자체가 사라진 것 같다"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회원 수가 적은 분회들은 사업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해마다 폐업 약국은 늘고, 신규 개국한 약사들은 신상신고를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다 보니 기존 회원 수 유지도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구약사회 한 사무국장은 "원래도 회원이 많지 않은 지역인데 고령 약사들의 폐업은 늘고 젊은 약사들은 신상신고를 기피하다보니 점점 회원수가 줄어 걱정"이라며 "지역에 신도시가 들어와 기대했는데 대부분 젊은 약사라 1년째 신상신고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