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협회 구충제, 공구 시작 10일만에 완판
- 김지은
- 2015-01-09 11:0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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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벤에스·프라벤엘정 1500개 판매…2차분 주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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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지난달 생산, 판매한 협회 전용구충제 프라벤에스와 프라벤엘정이 공동구매 시작 10일 만에 1500개 1차분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년 간 회원 약국 대상 조사를 진행한 결과, 나정으로 된 구충제를 동물에게 투약했을 때 쓴 맛과 인후부 부착으로 인해 구토나 침분비 과다증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같은 부작용을 개선하고 기존보다 저렴한 구충제를 공급하기 위해 협회는 전용도매업체인 디씨팜(www.dcpharm.co.kr), 대한뉴팜과 함께 이번 구충제를 발굴해 대포장에서 의약품 인서트가 포함된 10정 소포장으로 변경해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프라벤의 장점은 당의정이면서 기존 구충제들에 비해 크기가 작다는 점"이라며 "기존 반려동물 구충제가 5kg기준 1정인데 반해 프라벤은2~4kg당 1정으로 작은 강아지, 고양이에 투약하기 적합해 동물약국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프라벤에스 2차분에 대해서는 주문 즉시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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