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분회비 동결…예산 1억3천여만원 의결
- 정혜진
- 2015-01-09 2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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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회 정기총회·연수교육 열고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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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9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35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열어 지난해 회무를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송경희 회장은 "올해는 약대 학제 6년제 전환 후 첫 후배들이 배출되는 해"라며 "후배 약사들이 사회적 역할을 잘 하도록 약사회가 힘껏 돕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송 회장은 "법인약국 등 약사정책에 강한 목소리를 내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한약사 문제 등 현안에도 적극 대처해야 할 때"라며 "약사들이 나설 때 그 외침이 국민의 응원을 얻을 수 있고, 약사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구로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사업에 2년간 참여하며 좋은 모델을 보여줬다"며 "금연, 자살예방 등 세이프약국이 보여준 가능성은 약사직능의 미래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법인약국은 브랜드약국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며, 한약사 문제와 간호사 원내조제 허용 움직임 등 약사사회는 수많은 현안에 둘러싸여 있다"며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 문제를 타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 건의사항으로는 ▲인슐린 제제의 소포장 생산 의무화 ▲비타민 함량과 첨가 성분에 따른 일반약/건기식 구분 기준 마련 등이 채택됐다.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송용섭(한사랑약국), 최은영(메디신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강희자(온누리백제약국), 정명숙(온누리자혜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정현(동아), 문준형(녹십자), 한완섭(삼진), 김종호(엘자산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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