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수석 부회장에 나현오 약사 선임
- 김지은
- 2015-01-13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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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대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미래발전위원회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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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간 병원약사 직능 향상에 앞장설 병원약사회 제 23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13일 집행부를 구성과 더불어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고 ?M혔다. 먼저 가톡릭대 서울성모병원 나현오 약제부장이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총 8명의 부회장이 각각 2~3개 상임위원회를 관장하게 된다.
이 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한옥연 부회장은 별도 조직체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를 맡아 활동할 예정이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특수연구위원회와 임상약학후실무연수교육, 전문약사 분과 등을 통합, 정비해 업무영역을 15개 분과로 나누고 분야별 전문약사 중심으로 전문가 그룹을 조직화해 각 분과별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각 분과의 체계적, 조직적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특별사업위원회는 질향상위원회로 이름을 바꿔 의료기관인증평가와 병원신임평가 관련 업무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설된 미래발전위원회는 병원약사의 직능 발전에 대한 방향 설정과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의 업무와 역할 정립 등을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연구하게 될 예정이다.
기존 운영하던 전문약사인증위원회는 회장 직속의 전문약사운영위원회로 격상시켜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원활한 시행 외에도 전문약사 제도 운영 개선, 전문약사 법제화에 더욱 주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신임 집행부는 오는 오는 15일 제1차 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수립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정관에 의거, 부회장 및 상임이사, 지부장 등 임원은 2월 하순 개최 예정인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 상정돼 최종 임원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광섭 회장은 "화합과 소통을 기본으로 회무를 연속성 있게 진행할 위원회와 변화와 확대가 필요한 임원진을 구성했다"며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병원약사 대표 직능단체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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