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원하는 곳에서 조제?…선택분업 광고보니
- 이혜경
- 2015-01-15 12:14: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의사회, 선택분업 도입 여론전 시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015년을 '의약분업 재평가와 선택분업 쟁취'의 원년으로 삼겠고 공언했던 서울시의사회가 일간지광고로 여론전에 나섰다.

특히 이번 광고에는 24일 오후 5시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최예정인 '선택분업 쟁취 대토론회'를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해 1년 동안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약을 조제한 경우가 4억8000만건"이라며 "엄마 등에 업힌 갓난아기도, 무릎관절염으로 고생하는 할머니도 눈이 오거나 비바람이 몰아쳐도, 거센추위가 맹위를 떨쳐도 누구나 예외없이 최소 10번은 처방전을 들고 병의원과 약국을 오갔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약국에 지불한 약값을 9조원으로 제시한 서울시의사회는 "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란 다섯 가지 명목으로 약값을 빼고 약국에 지불한 돈이 무려 30조원"이라고 지적했다.
의약 분업 이전, 환자가 원하는 곳에서 약을 탔던 나라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서울시의사회는 "현재 국민 10명 중 7명은 의약분업 제도를 바꾸자고 말한다"며 "이제는 환자가 원하는 곳에서 처방된 약을 탈 수 있어야 한다"고 광고했다.
한편, 이번 일간지 광고는 의사회원 대상으로 성금을 조달했다고 서울시의사회는 밝혔다.
관련기사
-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내년에 선택분업 선봉"
2014-12-18 17: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4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5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6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7만성질환 복합제서 메글루민 불순물 이슈 회수 확대
- 8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9"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10COPD 3제 흡입제 '브레즈트리', 약가협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