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10명중 8명 "심야·365약국 꼭 필요해요"
- 강신국
- 2015-01-21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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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시민대상 설문조사 결과...진통제 가장 많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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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10명 중 8명 꼴로 365약국과 심야약국 확대운영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편의점 상비약 판매 이후에도 심야공공약국에 대한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폴스미스에 의뢰해 대구시민 782명(일반시민 329명, 365/심야약국 이용객 453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365약국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시민 79.4%, 심야약국의 확대 필요성에 시민 77.4%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민 10명 중 8명꼴로 공공약국 제도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 34.3%는 365약국을 33.1%는 심야약국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 3명 중 1명꼴로 공공약국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약국 이용객의 55.3%, 심야약국 이용객의 54.7%는 '갑작스런 통증과 질환' 때문에 공공약국을 이용하고 있고, 365약국 이용객들은 주로 '호흡기계의약품'(20.8%)과 '소화기계의약품'(18.5%)을, 심야약국 이용객들은 주로 '안전상비약'(52.8%)’을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에 소재한 9개의 365약국 이용객의 평균이용횟수는 10.22회, 심야약국 1개소의 평균이용횟수는 4.53회로 조사당일 처음 공공약국을 이용한 이용객은 365약국이 34.8%, 심야약국이 39.6%에 그쳐 공공약국 이용객은 주로 단골고객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약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이용만족도 평가점수는 365약국이 81.1점, 심야약국이 85.8점으로 나타나 실제 이용객들의 공공약국에 대한 체감 이용 만족도는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공공약국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인지 경로는 대부분 '지나치다 봤다'(365약국 이용객 65.4%, 심야약국 이용객 62.5%)고 답해 공공약국 인지도 개선을 위한 홍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구시민 60.5%는 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의 부재로 불편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56.2%는 심야에 이용할 수 있는 약국의 부재로 불편했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경우 대처 방법으로 '약품 구입을 다음날로 미뤘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365약국 59.5%, 심야약국 58.3%)으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을 이용한다는 답변은 16% 수준이었다.
이어 응답자의 5.7%(심야약국 이용자)에서 15.8%(365약국 이용자)가 공공약국 부재시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결국 공공약국이 건강보험 재정 절감은 물론 의약품 접근성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양명모 회장은 "이번 조사결과에서 나타난 심야약국과 365약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공공약국의 확대 요구에 대해서는 대구시와 협의해 점차적으로 늘려나가는등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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