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유산균 인기 '사실이네'…프로바이오틱스 주도
- 정혜진
- 2015-01-23 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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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생산액 1천억 돌파…"올해도 인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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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생산액이 지난해 1000억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건기식협회가 최근 발간한 '건식투데이' 신년호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업계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지난해 생산액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산했다.

업계는 2014년 생산액을 집계하고 있으며, 적어도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건기식업체 마케터들의 설문조사에서도 내년 건기식 시장 전망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트렌드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같은 추정치는 약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선 약국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서울의 T약국 Y약사는 "조제량이 줄어드는 반면, 일반약과 건기식 판매는 전보다 늘어났는데,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제제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약국들끼리 하는 말로 '요즘 유산균만 팔린다'고 농담을 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다른 건기식은 적어도 3개월 이상 먹어야 효과를 보는 반면, 프로바이오틱스는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 한번 복용해본 사람의 재구매율이 높다"며 "아울러 방송과 매체에서의 '프로바이오틱스 찬양'이 계속되면서 당분간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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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건기식 트렌드는 '프로바이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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