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다재내성균 백신 개발 진행
- 가인호
- 2015-01-29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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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메딕스와 기술양도계약 체결,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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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지원으로 이언메딕스에서 개발한 기술로 다제내성균 백신의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개발에 성공하면 신약으로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다제내성균은 병원 내 감염 질환의 가장 큰 원인균으로 특히 수술 후 상처부위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다제내성균 백신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4년 3조 5000억원 국내 시장은 600억원 이상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백신이 개발되면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벌 제약사들 모두 다제내성균 백신 개발에 실패했으나, 영진약품과이언메딕스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동물 실험을 통해 높은 가능성을 지닌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백신 개발을 위해 이언메딕스와 기술양도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양사는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수준의 제품생산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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